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을 상징하는 CI에서 영문이니셜 B는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의 첫 글자로 장애인을 나타내며 양쪽 날개는 비상의 모습을 나타낸다.
이는 장애인들의 희망과 미래에 대한 도전과 진출성을 뜻한다. CI를 구성하는 녹색과 청색은 희망을 의미하며 내적으로 직원들의 일체감과 외적으로 사회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의 복지관의 이미지를 나타낸다.
행복이는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마스코트이다.
“행복이”라는 이름에는 장애인의 인간적 가치와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버팀목이 되자는 복지관의 마음을 담았다.
얼굴은 복지관의 상징인 CI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장애인들의 희망과 미래에 대한 도전과 진출을 상징한다.